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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다는 평이 있어요 큰소리로 호통친건 저도 잘못이있지만 그순간 화를참는 보살이 어디에 있나요? 오은영박사님도 ... 같다고 하시네요 저도 잘한건없지만 다른친구가 다칠뻔해서 화가났어요 ...
... 눈치도 보이는데 오늘은 너무 뛰어 다녀 화를 냈어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좋게 말하면 밝고 명랑한거지만 끊임없이 친구한테 장난을 걸어요. 어느선까지 ... . 울다가 쉬 실수 하는 아이. 늦게 오는 아이. 화장실을 자주 가서 응가하는 아이. 계속 친구들 놀잇감을 방행하는아이. 사실 동료샘 아이의 이름을 자꾸 부르게 되다보니 어제는 그 아이를 따로불러 ...
... 알바 아닌 거 같았어요 보험 알바였는데... 제가 오랜만에 친구들 보러 간다고 했더니 보험 상품 설명서? 보여주면서 ... ... 결혼식 날짜 잡혔으니 끌고 갈까 싶었는데 남자친구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입원... 언제 퇴원할지 모른다고 ... 저는 진지하게 이야기했는데 별 거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화가 났고 파혼한지 몇달 흘렸어요. 정말 주변 시선 의식해서 ...
... 하고 다니는 교사입니다~ 저희반 아이들에게 종종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으나 친 조카가 이모에게 가끔 볼때마다 저에게 못생겼다고 하네요 ㅠㅠㅠ 이제 초딩 3학년인데 ... 예쁜 옷도 사줬더니 나중에는 또 저보고 못생겼다고해서 제가 좀 어른답지 못하게 화를 버럭 냈어요 ... 그동안 첫조카라고 모든 필요한 물품들을 다 해주고 이쁜 옷도 계절 바뀔때마다 ...
